氷の轍
[코우 코멘트]
『台本を読んだ第一印象は、「人間ドラマだ!」。自分自身や自分の周りにおいても、他の人には分かり得ない思いや悩みを抱えているのが人間社会だと思います。このドラマはそこが濃く描かれていると感じました。
대본을 읽고 첫인상은 '인간드라마다!'. 제 자신도 그렇고 제 주위에서도 그렇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생각과 고민을 떠안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드라마는 그것이 짙게 묘사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瀧本監督は、人の心を動かす映像を撮ることを使命にされている方。でもそれ以前に、ご自身が撮っているものに感動して涙しているんです。そういう情に厚い方が指揮すると人間ドラマは生きてくる、本当にこの仕事を引き受けて良かったです。』
타키모토 감독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을 찍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 분. 그렇지만 그전에, 자신이 찍고 있는 것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고 있는거에요. 이렇게 정이 많으신 분께서 지휘하는 인간드라마, 살면서 이 일을 맡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촬영비화]
『北海道釧路の冬は、気温は氷点下になるものの、実は雪が少ない土地柄。特に今年の冬は降雪量が少なく、雪のシーンの撮影時は、雪を集めるのにひと苦労。柴咲コウさんや沢村一樹さんもスタッフと一緒に、スコップを持って雪かきしてくれたんです。』
홋카이도 쿠시로의 겨울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만 사실 눈이 적은 풍습. 특히 올해의 겨울은 강설량이 적어 눈내리는 씬을 촬영할 때, 눈을 쌓는 데에 있어 좀 고생했다. 시바사키 코우상과 사와무라 잇키상도 스태프와 함께 삽을 들고 눈을 쌓아주셨어요.
『釧路での撮影は、早朝から深夜まで、キャスト、スタッフとも過酷な日々の連続。朝、昼、夜、はすべて冷たいお弁当。そんな時、柴咲コウさんが差し入れてくれたのは、なんと釧路ラーメンのケータリング!みんなのテンションが一気に上がったんです!』
쿠시로에서의 촬영은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캐스트도 스태프도 혹독한 나날의 연속. 아침, 점심, 저녁 전부 차가운 도시락. 그때, 시바사키 코우상이 사시이레 해준 것은 바로 쿠시로라면의 케이터링! 모두의 텐션이 단숨에 올랐습니다!
@koorinowadachi
おーはよ。
昨日はコウちゃんちで愛情メシいただきました〜 ノエルちゃんにも
癒された〜( ; ; )
오-하요.
어제는 코우쨩 집에서 애정밥 먹었습니다~ 노엘쨩에게서도 치유받았다~( ; ; )
@ellie_omiya
161005
TV PABLO
3주간 연재된 인터뷰
사진도 예쁘고 내용도 너무 좋았다
카고시마 마코토 전시회
@room66plus
갑자기 처피뱅ㅋㅋ
@christeltakigawa
이날 코우 바빴다
161023
anan
161101
Ko Shibasaki billboard Acoustic Night
빌보드 라이브 발표!
이때까진 기뻤다..거기에 내자리는 없다는 걸 깨닫기 전이라서ㅠ
@koorinowadachi
MANTANWEB
@abciee
161104
방센때 의상 귀염귀염했따
@patch_nakayama
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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