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모노를 좋아하기도 하고 시무라 후쿠미상으로부터 염색과 직조를 조금 배운 적이 있어 오늘이 정말 기대됐어요"
"저도 자신의 삶과 일과 사회는 이어져 있다고 강하게 실감하고 있어요. 그 속에서 나에게는 나의 역할이 있다고 느낍니다. 그런 생각에서 이 연재도 시작했습니다."
"저도 일때문에 생활에 소홀해진 때가 있었는데 저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미소시루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고 다음날의 끼니까지 챙길 수 있으니까요. 야채로 자신이 먹는 음식을 직접 만들고, 집을 정돈하고 필요한 것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토미타상같은 삶과 일의 자세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며 동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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