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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키 코우×시이나 링고 스페셜 대담』 움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만난 흔한 팬

시선을 뗄 수가 없고 광대폭발







링고님께서 코우가 되면 이지메 당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얼굴 밟아주세요」라는 소리 듣고 싶다고..예쁜 얼굴로 폭력적인 말 내뱉을거라고ㅋㅋ







이날 서로 칭찬배틀..코우는 링고 재능 엄청 부러워하고 링고는 코우 여신님같다고 얼굴 칭찬하고

심지어 너무 예뻐서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모르겠다고 하니까 코우 자기 일본인 맞다고ㅋㅋ


코우가 진짜 진짜 팬인것 같았다

코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 많지만 그중에서도 엄청나게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음

결국 코우의 맹어필은 「야성의 동맹」으로 결실을 맺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