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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Japan 2018년 3월호 시바사키 코우 코우의 셀프 스타일링을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올해부터는 시바타상이 스타일링하기로 한듯ㅋㅋ 요즘 현생이 바쁘고 코우도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시기라 블로그 관리를 잘 못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더보기
Discover Japan 2018년 2월호 시바사키 코우 더보기
Sippo 시바사키 코우 & 타키가와 크리스텔 인터뷰 → https://sippolife.jp/column/2017122100002.html 근데 인스타에 올라왔던 의상은 대체 어디간거죠?? 그거 너무 예뻤는데ㅠㅠ 더보기
FRaU 2018년 01월호 시바사키 코우 더보기
婦人公論 2017-18년 12/26, 1/4 시바사키 코우 한동안은 겨울잠.. 출처 tumblr 더보기
Discover Japan 2017년 12월호 시바사키 코우 더보기
Discover Japan 2017년 11월호 시바사키 코우 더보기
Discover Japan 2017년 10월호-2 시바사키 코우 더보기
Discover Japan 2017년 10월호-1 시바사키 코우 시바사키 코우, 교토에 유혹되다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몇번씩이나 방문하게 하는 매력이 끊이지않는 도시, 교토.여배우 시바사키 코우상도, 일과 사생활을 막론하고 교토에 다녀오고 있으며 교토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다.신사불각, 정원, 음식점......지금 또다시 유혹하는 도시 교토에. 나와 교토 절, 기모노, 전통공예, 화식, 도예, 장인의 수공예. 이상하다. 시바사키상이 원하는 많은 것이 모여있는 것 같은데, 교토에는 관광이 아니라 "자신"을 만나러 간다고 이야기한다. 우선, 좋아하는 카모가와 강가를 이른아침에 산책한다. 예고없이 다실에서 차를 한잔 하기도 한다. 밤에는 허물없이 지내는 교토의 친구들과 왁자지껄하게. 자유롭게 생각나는대로. 약속이나 계획은 만들지 않는다.「똑같은걸 도쿄에서도 할 수 있지만 .. 더보기
171002 시바사키 코우 Yahoo! Japan 인터뷰 앞으로의 삶 · 생활 방식을 생각하다여배우 시바사키 코우, 지금 회사를 설립한 이유 연예계에 들어온지 19년, 처음으로 「자기발신」의 표현에 시바사키상이 회사를 설립한 것은 2016년 11월. 대하드라마 촬영이 한창일 때였다. 설립한 회사의 이름은 「Les Trois Graces(レトロワグラース)」. 7월에는 이때까지의 팬클럽의 틀을 진화시켜 보다 친근하고 보다 밀접하게 서로 관계를 맺는 장소를 목표로 WEB COMMUNITY SPACE 「KO CLASS」를 만들었다. 또한 시바사키상이 지역의 장인을 찾아다니며 「지금까지 갖고 싶었지만 없었던」 상품을 개발하고 실제로 판매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도 괜찮았을 수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 더보기
시바사키 코우 BBQ (Ko Shibasaki Anniversaire BBQ) THANKS REPORT 2 0 1 7 0 8 0 5 2017年8月5日に開催された、Ko Shibasaki Anniversaire “BBQ” -KO CLASS LIMITED-KO CLASS MEMBER 100名限定での誕生日PARTYの模様を当日お越しになれなかった方にもお届けすべく写真でレポートいたします。BBQ当日は、曇天予報を裏切る、過ごしやすい夏空。青空と海を眺めながらのテラスバーベキュー、合間にトークライブ・クイズ大会を催し、LES TROIS GRACES ・KO CLASSを設立した経緯を織り交ぜながら交流。「自らの口でファンの皆様に直接想いを届けたい」という柴咲コウの熱意を込めたKO CLASS初のイベントは自然と笑顔が溢れる会になりました。向日葵の花と青空・海に囲まれた、最幸のBIRTHDAY少しでも多くの方に、その時間の一端を、写真から感じていただけますように。 青い海に.. 더보기
Discover Japan 2017년 9월호 시바사키 코우 "저는 기모노를 좋아하기도 하고 시무라 후쿠미상으로부터 염색과 직조를 조금 배운 적이 있어 오늘이 정말 기대됐어요" "저도 자신의 삶과 일과 사회는 이어져 있다고 강하게 실감하고 있어요. 그 속에서 나에게는 나의 역할이 있다고 느낍니다. 그런 생각에서 이 연재도 시작했습니다." "저도 일때문에 생활에 소홀해진 때가 있었는데 저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미소시루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고 다음날의 끼니까지 챙길 수 있으니까요. 야채로 자신이 먹는 음식을 직접 만들고, 집을 정돈하고 필요한 것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토미타상같은 삶과 일의 자세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며 동경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