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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いとき、「~ちゃん」までが自分の名前だと信じていた いつからか自分を名前で呼ばなくなった 周りの子たちが急に大人びて、「わたし」と言うようになったから?「ちゃん」までが名前でないことがわかったから?それとも「わたしとわたし」というタイトルのアニメが放送されていた頃だったから?
夜の帳が下りるころ ふとそんなことを思い起こす


어렸을 때, '-쨩'까지 나의 이름이라고 믿었다.  언제부터인가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지 않게 되었다. 주위의 아이들이 갑자기 어른스럽게 '와따시'라고 말하게 되어서? '쨩'까지가 이름이 아닌 것을 알게 되어서?  아니면 <와따시와 와따시>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이 방송되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밤의 막이 내려질 무렵 문득 그런 일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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